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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생존자 퍽 안녕하세요. 이번엔 블러드 웹으로 퍽, 아이템 얻는 방법과 먼저 얻어두면 편한 퍽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블러드 웹은 10 레벨 이전에는 모든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 레벨 이후로는 퍽이 1~2개가 나오는데 퍽을 샀을 때, 일정 개수만큼 찍었을 때 제일 멀리 있는 곳부터 점점 잠식해나갑니다. 잠식당한 아이템, 퍽은 살 수 없습니다. 블러드 포인트를 아끼면서 블러드 웹을 찍으려면 이거 찍으면 저기가 막히고 여길 뚫으면 저쪽으로 간다 등등 생각할 것들이 많은데 그거 할 시간에 한 판 더 하면 충분한 포인트를 모을 수 있습니다. 단, 50 레벨을 찍어서 환생하는 시스템으로 피투성이 의상을 얻을 수 있는데 3 환생을 하시면 세트 전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환생이 목적이시라면 [ 퍽 - 싼 것 ] 순.. 더보기
[데바데] 생존자 tip - 이타심, 대담함 오늘은 이타심과 대담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팀을 도와주고 구하는 것, 살인마를 피해 다니면서 방해하는 것 이타심과 대담함 좋게 보면 팀을 도와주는 행동이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방해하는 효과를 줍니다. 지금 사용한 퍽 중에서 9시 퍽은 '등골이 오싹해'라는 퍽입니다. 능력은 살인마가 제 캐릭터가 있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고 일정 범위 안에 있다면 불이 들어와서 알려주는 것입니다. 살인마가 나를 보고 쫓아오고 있다. 또는 가까이에 살인마가 오고 있으니 도망쳐라 라는 신호로 볼 수 있죠. 이 장면에서 어떤 점이 문제일까요? 생존자가 살인마에게 붙잡혀서 갈고리에 걸렸는데 주변에 살인마가 있는데 구했군요. 주변 판자도 쫓기면서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고 기본적으로 살인마가 생존자보다 빠르기 때문에 근처에 있을 때.. 더보기
[데바데] 초보 생존자 tip - 생존편 이번엔 살인마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뛰지 말고 걸어 다니기 살인마를 한 번도 플레이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살인마 시점을 모릅니다. 그래서 생존자 위치를 어떻게 찾고 운영을 하는지 몰라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생존자는 걷거나 앉아서 다닐 땐 표시가 나지 않지만 뛰어다니면 명확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땅에 보시면 붉은 선들이 마구잡이로 그어져 있는데 이것이 달렸다는 증거입니다. 살인마 시점에서만 보이고 생존자는 '퍽'을 꼈을 때 볼 수 있습니다. ('낸시'의 퍽이니 보고 싶으신 분들은 낸시를 플레이하거나 살인마를 해보시면 됩니다.) 또한 부상당한 생존자는 바닥에 피를 흘리는데 이것을 보고 쫓아오는 것이죠. 처음부터 뛰지 않는다면 살인마가 생존자를 찾는 시간이 .. 더보기
[데바데] 초보 생존자 tip - 목표편 오늘 리뷰할 게임은 데바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입니다. 2016년 6월에 스팀에서 출시한 상당히 오래된 게임입니다. 생존자 4명과 살인마 1명이 서로 추격하고 도망치면서 생존자의 탈출과 살인마의 전원 살인이 최종 목표입니다. 생존자 4명, 살인마 1명을 손가락처럼 표현한 점과 베인 것 같은 모양이 매칭이 잘되는 로고 같아요. 먼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게임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튜토리얼은 꼭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긴 시간이 걸리지 않고 블러드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처음 '퍽'이라 불리는 각종 스킬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블러드 포인트는 게임머니예요~ 우선 살인마보다 생존자가 더 배우기 쉬워서 생존자부터 설명하려고 해요. 살인마와 생존자가 점수를 얻는 항목은 4개로 같습니다. 생존자는 목표, 생존.. 더보기